안녕하세요 😄😄
저는 서울권 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전공, 광고홍보학과 부전공 하고 있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저학년 때 방황을 많이 해서 (현재진행형일지도?) 다른 동기에 비해 컴퓨터 공부를 늦게 시작한 편이지만
지금은 여차여차 나름 안정적으로 개발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그럼 저학년 땐 놀기만 했냐~??
그것도 맞지만 ... 다양한 관심사를 탐구하는 데 시간을 많이 들였던 거 같아요.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어 자기PR, 말하기, 글쓰기에 관심이 많았고 그게 또 광고홍보학과를 부전공하게 된 계기가 된 거 같고요
웃긴 걸 너무 좋아해서 코미디 연극, 스탠드업 코미디 취미로 보면서 마음 한 켠에 코미디언도 잠깐 꿈꿨었다는~.. (기회가 되면 나중에 취미로 공연해볼라구요 ㅎ)
적고 보니까 예술 쪽에 참 관심이 많았었네요 ㅎㅎ.. 밴드 활동도 1년 이상 했었고 아마추어 팟캐스트도 1년 정도 했었습니다
일반적인 컴퓨터공학과 학생의 루트 같진 않죠..? (주변에서 그렇다고 합니다)
저는 개발 외에 관심있는 분야가 많아서 현재까진. PM을 최종 목표로 꿈꾸고 있어요.
저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된 커리어를 만들고자 노력 중이랍니다~!
그런 의미로 저는 단순히 정보만 알기 쉽게 전달하는 블로거가 아니라 오직 '저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려 해요.
재미와 신선함이 IT를 만났을 때 얼마나 상큼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저도 궁금해요)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